2026년 6월 서울 전시 추천 3선 — 허스트·보테로·고야


날도 더워지는데 시원한 실내에서 즐기는 전시 어떠세요? 2026년 6월 서울에서 가볼 만한 전시 3곳을 골랐습니다. 곧 끝나는 화제의 데이미언 허스트부터 거장 보테로, 새로 개막하는 고야까지 — 각 전시의 기간·입장료·위치 (지도)·주변 맛집을 한 번에 정리했어요.

한눈에 보는 6월 추천 전시 3선
| 전시 | 장소 | 기간 | 입장료(성인) |
|---|---|---|---|
| 데이미언 허스트 |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| ~6/28 (종료 임박) | 8,000원 |
| 페르난도 보테로 |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| ~8/30 | 23,000원 |
| 고야 |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| 6/26~9/30 (신규 개막) | 20,000원 |
운영시간·휴관일·입장료는 변동될 수 있어요. 방문 전 각 전시 공식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.

1. 데이미언 허스트 — 곧 끝나요 (~6/28)

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첫 대규모 회고전이에요. 포름알데히드 속 상어, 나비, 점화 등 40년 창작 여정을 아우르는 대표작 50여 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. 6월 28일이면 끝나니 6월 추천 1순위예요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전시명 | 데이미언 허스트: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|
| 장소 | 국립현대미술관(MMCA) 서울 |
| 기간 | 2026.3.20 ~ 6.28 |
| 관람시간 | 평일·일 10:00 |
| 입장료 | 성인 8,000원 (만 24세 이하 무료, 수·토 18~21시 무료관람 — 공식 기준) |
📍 위치·지도
- 주소: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(소격동)
- 교통: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도보 약 10분 (경복궁역·광화문역에서도 도보권)
- 지도: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· 구글지도
🍽 주변 맛집·카페
- 북막골 — 화학조미료 없이 끓이는 보쌈·갈비 한식
- 오레노라멘 인사점 — 진하고 고소한 토리파이탄 라멘
- 오설록 티하우스(현대미술관점) — 관람 후 제주 차 한잔 (미술관 인근)

2. 페르난도 보테로: 형태의 미학 (~8/30)

풍만하고 둥근 형태로 유명한 콜롬비아의 거장 페르난도 보테로의 회고전이 11년 만에 한국을 찾았어요. 회화·조각·드로잉 112점으로, 보테로 특유의 유머와 볼륨감을 직접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인기입니다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전시명 | 페르난도 보테로: 형태의 미학 |
| 장소 |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|
| 기간 | 2026.4.24 ~ 8.30 |
| 관람시간 | 10:00~19:00 (입장마감 18:00) / 월요일 휴관 |
| 입장료 | 성인 23,000원 · 청소년 18,000원 · 어린이 15,000원 · 유아/경로 12,000원 |
📍 위치·지도
- 주소: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(예술의전당)
- 교통: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 도보 5~10분
- 지도: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· 구글지도
🍽 주변 맛집·카페
- 봉산옥 — 미쉐린 빕 구르망에 오른 만두국 전문점
- 루엘드파리 — 블루리본 단골 프랑스식 크루아상 베이커리
- 테라로사(예술의전당점) — 전당 안에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
3. 스페인의 거장 고야 — 6/26 새로 개막

6월 26일 새로 문을 여는 따끈한 전시예요. 궁정화가에서 근대미술의 선구자로 나아간 고야의 일생을 추적하는 한국 첫 단독전으로, 날카로운 사회 비판과 절망 속에서 피어난 예술을 만날 수 있습니다. 보테로와 같은 예술의전당이라 두 전시를 함께 묶어 보기에도 좋아요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전시명 | 스페인의 거장 고야: 이성이 잠들 때, 괴물이 깨어난다 |
| 장소 |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|
| 기간 | 2026.6.26 ~ 9.30 |
| 관람시간 | 10:00~19:00 (입장마감 18:00) / 월요일 휴관 |
| 입장료 | 성인 20,000원 · 청소년/어린이 16,000원 · 3세 미만 무료 |
📍 위치·지도
- 주소: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(예술의전당)
- 교통: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 도보 5~10분
- 지도: 네이버지도에서 보기
🍽 주변 맛집·카페
- 백년옥 —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순두부 전문점 (전당 맞은편)
- 담 — 보리굴비 한상으로 유명한 한정식 (예술의전당 내)
- 파리크라상(예술의전당점) — 가볍게 즐기는 빵·음료


관람 전 체크 포인트
- 휴관일 확인: 예술의전당 전시는 보통 월요일 휴관이에요. 요일 잘 보고 가세요.
- 무료 관람 활용: 허스트 전시는 수·토 야간에 무료관람 시간이 있어요(공식 기준).
- 예매가 편해요: 현장 구매보다 온라인 예매가 대기 줄을 줄여줘요.
- 두 전시 묶기: 보테로·고야는 같은 예술의전당이라 하루에 함께 보기 좋아요.
본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, 일정·가격·운영시간은 확인 시점 기준입니다.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전시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.

정리
- 데이미언 허스트(국립현대미술관, ~6/28)는 곧 끝나니 6월 1순위
- 보테로(예술의전당, ~8/30)는 가족 관람까지 무난한 거장 회고전
- 고야(예술의전당, 6/26 개막)는 따끈한 신규 전시 — 보테로와 함께 보기 좋음
- 셋 다 지하철 접근성이 좋고 주변 맛집·카페도 풍성해요
주말 나들이 코스가 더 궁금하면 2026 여름휴가 국내 여행지 추천도 함께 보세요. 전시 일정·가격이 바뀌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.
참고 자료
